옛날부터 그러진 않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타인과의 새로운 만남이 꺼려지고 사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두렵다'가 맞는 것 같다.나는 '왜?, 뭐가 문제일까, 어떤 점이 그렇게 싫은가?' 등등 나를 '분석'하려고하는 경향이 있는데그렇게하면 뭔가 해결책이 나올까 싶어...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어떤 일  때문에,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만남이... » 내용보기
일상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누가 가르쳐줬으면.

by 유이
나는 전적으로 일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한다.오빠는 연애하는데 일적으로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도와줄 수 있는거라면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문제는, 일을 진행 중 당연히 의견차이가 생길 수 있었는데 이게 연애감정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게 싫다는 거다. 나는 디자인 전공이고 오빠는 사업을 하면서 나에게 당연히 '돈 안들이고 디... » 내용보기
_연애

일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by 유이
1. 회사를 가나 대학원을 가나 막내. 최소 5살차이이고 최근 친해진 언니는 10살차이. 그래서 솔직히 그 언니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모든 말에 웃으면서 네네 해주고 있으려니속에서는 열불이 남. 2. 뒷 목이 뻣뻣해져서 도저히 고개를 들고 있을 수가 없고 그나마 누워있으면 조금 나은데 밥먹고 누워있으려니 소화안되... » 내용보기
일상

슬럼프.

by 유이
1.그렇게 싸우고, 어르고 달래고 해봐도아침에 '안' 일어나는 '습관'은 여전함.이건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것 같음.2. 사업한다는 사람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면어떻게 사업을 한다는건지?차라리 회사를 다녔으면 좋겠으나 이미 나이는 들고....3. 고로 내가 '포기'하면 빠를것 같음.'포기'는 헤어짐이겠지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4. 사람에게... » 내용보기
_연애

'절대?' 변하지 않음.

by 유이
2월 20일 외삼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처음엔 너무 현실같지가 않았다, 삼촌이랑은 어렸을때 기억말고는 커서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덤덤했다. 하지만. 외할아버지와 엄마는 성격이 똑같다. 엄마는 외할아버지 보다는 조금 낫지만, 사람 가슴에 상처를 주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그것때문에 엄마를 싫어했는데 삼촌이 이렇게 되신 것도 외할아... » 내용보기
일상

엄마의 독설, 그리고 삼촌의 마지막.

by 유이
마침 회장님이 해외출장가셨길래 이때다 싶어 휴가를 내고 부산을 갔다. 요즘 오빠의 생활이 정말 맘에 안들지만 채찍질을 하더라도 얼굴보고 하는게 더 와닿을 것 같았던 것도 있고 모처럼 평일에 쉬는날인데 어디라도 가야겠고 무엇보다 집을 벗어나 엄마를 안 본다는게 너무 좋았다. 첫날은 뭐 그럭저척 즐거웠고 다음날도 다 괜찮았는데 문제는 오빠의 친구... » 내용보기
_연애

처음본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것도 참 대단한 능력.

by 유이
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내 일이라면 뭐든 해줄려고하는 모습. 너무너무 좋다. 날 사랑해주는데 안 좋아할 사람이 어딧겠어. 그치만 이 사람한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일단 사업을 한답시고 비전은 별로 없다. 누구는 26살,27살에 밤낮없이 고생해서 청년사업가가 된다. 근데 이 사람은 고생? 밤낮없이? 그 전날 커뮤니티를 새벽까지보다가 아침에 잠... » 내용보기
_연애

답답함. 결혼하면 안될 사람과 질질끌다니.

by 유이
1. 겸손이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자세'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는 감정의 평형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잇는 물리적인 조건이자 환경인 셈이다.  2. 1. 똑똑하다고 하는 직장인들이 대체로 부족한 것 : 관계지능    2. 똑똑하다고 하는 직장인들이 대체로 많이 가지고 있는 것 : 자존심 ... » 내용보기
미분류

책. 공피고아

by 유이
1. 초자아는 나를 관찰하고 비판하고 벌합니다. 초자가아 너무 힘이 세면 인생이 고단합니다. 모범생까지는 아니더라도 초자아가 너무 엄격하면 초자아가 언제 화를 낼지 몰라 늘 긴장하며 살아야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자기를 야단치고 벌주는 일도 벌어집니다. 2. 힘있는 자아는 고통스러운 일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자아의... » 내용보기
미분류

책. 프로이트의 의자.

by 유이
1. 어디서부터 증오가 생긴건지 모르겠다. 일단 엄마는 뭐든 '엄마의 사랑'보다는 '돈'으로 해결하는 사람이었다. 속물같이 보인다. 근데 나도 커가면서 그 편이 더 심플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모습에 익숙해져있는데 이제 와서 돈이 아닌 '걱정'해준답시고 이것저것 '관섭'하니까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짜증이 난다. 이번 취직일도 그렇다. 물론 내가 동... » 내용보기
일상

엄마가 너무 싫다.

by 유이
매일 밤 하기싫어서 울면서 잠들었다가 엄마한테 엄청 짜증만 내며 출근했던 회사에서. 이제 좀 적응한것같다. 조금 편해졌다. 오빠 생일을 맞아서 오빠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는데 솔직히 퇴근한 후라 너무 피곤했다. 하고싶은것도 없고. 춥고. 그래서 조금 짜증도 내고 지루한 티 팍팍 냈는데 오빠를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나서 네시간 총 여덟시간을 ... » 내용보기
일상

2월 초 근황

by 유이
연애는 좋았다.여태 내가 힘든 연애만 했으니, 날 그 사람이 더 좋아하는 연애는 뭐, 좋았다. 근데 결혼? 이라는 문제에서 과연? 이라는 의문이 들었다. 일단, 나이가 있는데도 벌이가 없다. 또한 남편될 사람의 부모님을 보고 결혼을 결정하라고 했다.보면, 어머님이 다 일하신다.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가정인것같다. 보수적이시고 미신을 믿으... » 내용보기
_연애

결혼? 연애?

by 유이
'교수'가 수업을 위해 학생을 위해 학교에 당당한 요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수는 자신의 위치와 명예, 자존심 등을 지키기 위해서 무리하게 수업을 이끌었고 학생이 등록금 +@로 수업에 돈을 쓰는 '사태'까지 일어났다고 생각한다.이 퀄리티 떨어지는 수업에 단 100원도 아까운데 지원을 못 받겠으니 너희 돈으로 너희가 알아서 ... » 내용보기
일상

같은 디자인 업계에서 일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by 유이